2022. 4. 1.(금), 09:33 경
충청남도 부여군 소재 축사 보수 공수현장 내에서
일용직 근로자가 지붕판 교체 작업 중 발을 헛디뎌 노후된 썬라이트 플라스틱 골판이 파손되면서 약 6.1m 아래로 떨어짐(1명).
※ 위 내용은 신고 및 현재 파악된 내용으로 조사결과에 따라 변경될 수 있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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